[사진] 불교계, 코로나19 극복 위해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 연기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3.18 15:00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대한불교종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불기2564(202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 일정 변경' 기자회견에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오는 4월 30일에 예정했던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을 5월 30일로, 4월 25일 예정했던 '연등회'는 5월 23일로 변경했다. 2020.3.1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김호중 콘서트 취소하려니 수수료 10만원…"양심있냐" 팬들 분노
  2. 2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3. 3 '100억 자산가' 부모 죽이고 거짓 눈물…영화 공공의적 '그놈'[뉴스속오늘]
  4. 4 속 보이는 얄팍한 계산…김호중, 뺑소니 열흘만에 '음주운전 인정'
  5. 5 [단독] 19조 '리튬 노다지' 찾았다…한국, 카자흐 채굴 우선권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