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환자와 의사가 분리된 '워킹 스루'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 2020.03.17 13:03 17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코로나19 감염안전진료부스에서 의료진이 검진을 하고 있다.양지병원 감염안전진료부스는 의사와 환자가 분리돼 감염 위험도를 낮추고 안전하게 검체를 채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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