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굳게 닫힌 콜센터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3.13 15:35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3일 구로구 건물 7층 콜센터에서 근무하던 직원 19명이 자리를 옮겨 근무한 곳으로 알려진 서울 영등포구 7호선 신풍역 바로 인근의 건물의 콜센터가 관련 안내문이 붙은 채 폐쇄돼 있다.

영등포구는 지난 11일 이런 사실을 파악하고 오후 6시께 해당 콜센터가 있는 건물 3층을 폐쇄했으며 19명을 전원 검사한 뒤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20.3.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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