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230명 넘었다…질본 발표보다 6명 늘어 (상보)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 2020.03.13 11:15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 최소 74명

/자료=서울시

13일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 규모가 전날보다 12명 늘어난 231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이날 코로나19 관련 정례 브리핑에서 오전 10시 기준 서울지역 확진환자 규모가 질병관리본부가 미발표한 6명을 포함해 이같은 규모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231명 가운데 191명은 격리됐고 40명은 퇴원한 상태다. 사망자는 없다.

서울의 확진자 가운데 74명은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소재 에이스손해보험 위탁 콜센터(콜센터 운영사 메타넷엠플랫폼)와 관련해 감염된 사례다.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분포는 △해외접촉 관련 21명 △은평성모병원 관련 14명 △성동구 주상복합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련 13명 △종로구 관련 10명 △대구 방문 11명 △신천지 관련 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9명 등이다.

동대문과 금천구에서 각각 2명씩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용산·성북·강북·노원·관악·서초·강남·송파도 1명씩 확진자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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