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구를 응원합니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3.12 13:2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적십자사 직원들과 봉사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지역 자가격리자에게 전달할 긴급구호품을 포장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대구지역 자가격리자에게 긴급구호품 1,000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긴급구호품은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 가능한 간편식 8종 및 간식으로 구성됐으며, 삼양그룹, 롯데제과, (주)밥스누가 이번 긴급구호품 제작을 위해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 2020.3.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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