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삼성화재 청량리사옥 한시 폐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3.11 14:35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삼성화재 사옥이 관련 안내문이 붙은 채 폐쇄돼 있다. 삼성화재는 이 사옥에 입주한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확진자가 다녀온 사실이 전날 저녁 확인돼 당분간 사옥 전체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2020.3.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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