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콜센터 직원 안전 보장하라'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20.03.11 14:09

구로구 한 보험사 콜센터 직원 90여명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이어 대구 지역 콜센터에서도 10명의 확진자가 나온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회의실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 지대 콜센터 노동자 증언 및 기자회견에서 강규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위원장(오른쪽 세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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