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도권 '집단감염' 우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3.11 09:50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에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0명으로 늘어난 11일 서울 구로구 지하철 신도림역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0.3.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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