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회복을 위해'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3.08 15:00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8일 의료진이 대구·경북지역에서 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서울시 감염병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양천구 서남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이날 이송된 대구·경북 지역 중증 환자 중에는 95세 최고령 확진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0.3.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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