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역에 만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3.08 11:45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사가 중단된 8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명동성당이 소속된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3월 10일까지 교구 내 232개 모든 성당과 관련 시설에서 열리는 미사와 모임, 행사 등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2020.3.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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