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교회 앞 도로 방역하는 연세중앙교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3.08 10:40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기독교 한국 침례회 연세중앙교회에서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는 코로나19 확산 속 오프라인 주일예배를 진행하는 동시에 임산부, 65세이상, 만성질환자인 성도들에게는 인터넷 영상예배를 드릴 것을 권했다. 2020.3.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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