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구 코호트격리 아파트 확진자 이송 준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3.08 09:50
(대구=뉴스1) 이승배 기자 = 8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처음으로 코호트격리된 한마음아파트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확진자 이송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로 코호트격리된 이 아파트에는 입주민 142명 중 확진자가 46명이 나왔다. 또한 입주민 중 66.19%인 94명이 신천지 교인으로 알려졌다. 2020.3.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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