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궁전 나서는 이만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3.02 16:41
(가평=뉴스1) 안은나 기자 =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 가평 신천지 연수원 평화의 궁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기 위해 정문으로 향하고 있다. 이 총회장은 기자회견에서 "고의적인 것이 아니지만 많은 감염자가 나왔다"라며 "국민여러분에게 이번 기회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큰절을 하기도 했다. 2020.3.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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