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큰절로 사죄한 이만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3.02 16:05
(가평=뉴스1) 허경 기자 =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 가평 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열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며 큰절을 하고 있다.
신천지 신도 사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뒤, 이 총회장이 공식석상에서 입장을 밝히는 것은 처음이다. 2020.3.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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