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긴장된 분위기의 국립정신건강센터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2.27 20:40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이 확진된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 환자들이 이송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청도대남병원의 경우 (코로나19)중증환자는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해 치료중"이라며 "(중증이 아닌)일반환자들은 국립정신병원 등에 소개해 정신질환이 있는 확진환자 60명이 병원 내에서 치료받고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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