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쾌청한 날씨에 마스크 쓰고 야외활동하는 아이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2.27 16:40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번 확진자는 강남구에 실거주지를 두고 있는 첫 확진자다. 확진자 발생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 없이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강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마스크를 쓴 채 따뜻해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2020.2.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3. 3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4. 4 갑자기 '쾅', 피 냄새 진동…"대리기사가 로드킬"
  5. 5 '돌싱'이라던 남편의 거짓말…출산 앞두고 '상간 소송'당한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