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스크 우체국 판매 계획 안내문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2.27 14:50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 수급 조정조치'가 시행된 27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우체국에 마스크 판매에 관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정부는 `마스크 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우체국·농협·공영홈쇼핑 등에서 마스크를 매일 350만장씩 판매하기로 했다. 2020.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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