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19 '심각'...전국 유치원·초중고교 개학 연기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2.24 16:30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4일 서울 송파구의 한 초등학교 교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시설 출입을 통제하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개학을 일주일 연기하기로 했다. 2020.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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