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명성교회 '예배는 유투브로'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20.02.24 14:51 명성교회 부목사 1명과 신도 5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경북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을 다녀온것으로 알려진 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 주일예배를 제외한 모든 모임 중단과 새벽예배 중단 안내문구가 붙어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태국 보트 침몰 순간 "내리세요" 외친 한국인 알고보니… 2 경매나온 홍록기 아파트, 낙찰돼도 '0원' 남아…매매가 19억 3 "아이고 아버지! 이쑤시개 쓰면 안돼요"…치과의사의 경고 4 민희진 "뉴진스, 7년 후 아티스트 되거나 시집 가거나…" 5 "김호중, 징역 3년 이상 나올 듯…바로 합의했으면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