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힘들게 왔는데...' 노인복지시설 휴관 안내문에 발길 돌리는 어르신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2.21 13:30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대구에서 하루 만에 5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는 21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한 어르신이 임시 휴관 연장을 알리는 안내문에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2020.2.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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