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종교가 지역사회 감염 매개가 되어서는 안된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2.21 13:25
(대구=뉴스1) 신웅수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대구 중구 계산성당 문이 굳게 닫혀 있다.

계산성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3월5일까지 모든 미사를 비롯해 모임, 교리를 열지 않는다. 2020.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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