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한 응급병원 건설현장의 마스크 쓴 근로자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2.19 10:25
(우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8일 (현지시간) 코로나19 발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에서 응급 병원인 레이선산병원의 건설 근로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현장으로 가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2. 2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3. 3 의정부 하수관서 발견된 '알몸 시신'…응급실서 실종된 남성이었다
  4. 4 "나이키·아디다스 말고…" 펀러닝족 늘자 매출 대박 난 브랜드
  5. 5 BTS 키운 방시혁, 결국 '게임'에 손 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