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떠나는 우한 교민들 향해 손인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2.15 11:10
(아산=뉴스1) 장수영 기자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아산시민들이 15일 오전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코로나19(신종코로나)사태로 인해 2주간 격리생활을 마친 1차 입국 우한 교민들이 탑승한 버스를 향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2020.2.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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