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버스에서 손 흔드는 우한 교민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2.15 10:55
(아산=뉴스1) 장수영 기자 = 15일 오전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코로나19(신종코로나)사태로 인해 2주간 격리생활을 마치고 퇴소하는 1차 입국 우한 교민들이 버스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2020.2.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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