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맙습니다' 손흔드는 우한 교민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test | 2020.02.15 10:40 (아산=뉴스1) 장수영 기자(아산=뉴스1) 장수영 기자 = 15일 오전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코로나19(신종코로나)사태로 인해 2주간 격리생활을 마치고 퇴소하는 1차 입국 우한 교민들이 버스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2020.2.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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