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중·저가형 주방가구 선봬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 2020.02.14 17:46
리바트 키친 'L200G' 이미지 /사진제공=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는 주방가구 브랜드 '리바트 키친'의 중저가형 주방가구 신제품 'L200G'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매입형 손잡이를 적용한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700~800만원대(2.4m 기준) 고가 주방가구에 주로 사용됐던 알파벳 D자 모양의 알루미늄 바(D찬넬)을 적용했다. 가격대는 200만~300만원대다.

이 외에도 소비자 취향에 따라 '폴딩 도어'를 적용한 팬트리(주방 수납장), 상부장 문은 슬라이딩·유리 등 다양한 형태를 선택사항으로 변경할 수 있다.


신제품 L200G는 리바트키친의 상생형 전시장인 리바트 키친 플러스 11개 매장과 전국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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