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익실현 할까말까…코스피, 보합권 등락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 2020.02.12 09:2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반등했던 코스피가 2220선에서 보합권 행보를 보이고 있다. 추가 상승 기대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오전 9시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06포인트(0.23%) 오른 2228.18을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85억원, 46억원 순매수 중인 가운데 기관은 518억원 어치 순매도 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 운수장비, 제조업, 은행, 운수창고, 건설업 등이 강세고, 종이·목재, 섬유·의복, 보험, 서비스업 등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주요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가 2%대 상승 중이고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오르고 있다. NAVERLG화학, 삼성SDI 등은 약보합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3포인트(0.19%) 오른 683.64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194억원 어치 순매수 한 반면 외인과 기관은 각각 140억원, 48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통신장비 업체 케이엠더블유가 5%대 강세고, 파라다이스, 원익IPS, 스튜디오드래곤, CJ ENM 등이 오르고 있다. 영화 '기생충' 제작사 바른손바른손이앤에이는 아카데미 수상 효과로 10~20%대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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