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용석 변호사 고발장 든 변호사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2.11 10:25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유튜브 '킴킴변호사' 채널을 운영 중인 김상균(오른쪽), 김호인 변호사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로비에서 강용석 변호사를 무고혐의로 고발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변호사 등은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2015년 12월 '도도맘' 김미나 씨에게 폭행 사건 관련 강제추행 혐의 무고를 교사했다며 강 변호사를 검찰에 고발한다고 이날 밝혔다.

김미나 씨는 지난 2015년 3월 모 증권사 본부장과의 술자리에서 생긴 다툼을 이유로 전치 2주 진단서를 발급받았다. 2020.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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