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종 코로나 20번째 확진자 나온 GS홈쇼핑, 임시 직장폐쇄 머니투데이 강민석 인턴기자 | 2020.02.07 16:38 GS홈쇼핑 본사 직원 1명이 2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로 판정받아 직장 임시폐쇄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본사 로비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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