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텅빈 GS홈쇼핑 본사 로비 머니투데이 강민석 인턴기자 | 2020.02.07 16:33 GS홈쇼핑 본사 직원 1명이 2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로 판정받아 직장 임시폐쇄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본사 로비가 텅 비어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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