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퍼볼 트로피에 입 맞추는 마홈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2.03 13:40
(마이애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패트릭 마홈스가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와 NFL 챔피언결정전에서 승리를 한 뒤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캔자스시티는 50년 만에 통산 2번째로 슈퍼볼 정상을 차지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김호중 팬클럽 기부금 거절당했다…"곤혹스러워, 50만원 반환"
  2. 2 "술집 갔지만 술 안 마셨다"는 김호중… 김상혁·권상우·지나 '재조명'
  3. 3 '보물이 와르르' 서울 한복판서 감탄…400살 건물 뜯어보니[르포]
  4. 4 "한국에선 스킨 다음에 이거 바른대"…아마존서 불티난 '한국 세럼'
  5. 5 '말 많고 탈 많은' 김호중의 수상한 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