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9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 2020.01.31 15:17
대유플러스는 티앤와이원 주식회사가 앱솔루트자산운용주식회사로부터 빌린 91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액은 자기자본(1460억원) 대비 6.23%에 달한다. 보증기간은 2021년 2월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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