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시아 태평양 인권현황 밝히는 이경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1.30 10:4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이경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장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제앰네스티 연례보고서 발표 기자회견에서 2019년 아시아 태평양 인권 현황에 대해 밝히고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한국의 인권 상황에 대해 중요한 인권 의제의 향방이 모두 헌법재판소의 결정에만 달려있는 수동적 상황이라며 인권 보호의 책임이 있는 정부와 국회의 의지와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0.1.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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