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텍 157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 2020.01.28 11:38
노바텍은 종속회사인 강원자석기술 주식회사가 빌린 157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311억원) 대비 50.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3년 1월 29일까지다.


채권자는 △한양증권 △시너지 4차산업 8호신기술사업투자조합 △시너지 메자닌블라인드 2호신기술사업투자조합 △하랑기술투자 주식회사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오라이언자산운용 주식회사 △아이비케이투자증권 주식회사 △아이비케이캐피탈 주식회사 △화영스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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