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한 폐렴 확산을 막아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1.23 17:55
(인천공항=뉴스1) 구윤성 기자 = 중국발 ‘우한(武漢)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방역 담당 직원들이 방역용 살균소독제를 이용해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2020.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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