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하늘에서 바라 본 서해안 고속도로 위로 귀성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항공촬영 협조 : 서울지방경찰청 항공대 조종사 경위 김홍규, 경위 김두수, 승무원 경위 김태훈, 순경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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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길게 늘어선 귀성 차량'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 2020.01.23 16:13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하늘에서 바라 본 서해안 고속도로 위로 귀성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항공촬영 협조 : 서울지방경찰청 항공대 조종사 경위 김홍규, 경위 김두수, 승무원 경위 김태훈, 순경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