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 손 넘치는 情'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1.23 15:4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승강장에서 귀성객들이 두 손 가득 선물을 든 채 이동하고 있다. 2020.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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