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설 연휴에 해외주식 야간데스크 운영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 2020.01.23 15:13
대신증권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과 27일 해외 주식 거래를 위한 야간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신증권의 해외 주식 야간 데스크를 통해 주문과 투자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나라는 미국, 일본, 홍콩, 중국이다. 홍콩과 중국은 오는 27일 휴장한다.

이 외에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위스,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캐나다는 야간 데스크를 통해 오프라인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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