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한 폐렴 확산 우려 '마스크 쓰세요'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1.23 14:05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민족대명절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서울역에 중국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안전 수칙이 붙어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내 우한 폐렴이 확산일로로 치달음에 따라 병원 내 전파까지 상정한 방역체계를 24시간 가동하기로 했다. 2020.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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