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는 브랜드 뮤즈 선미와 함께 진행한 2020 S/S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여기에 선미는 오야니의 로고가 돋보이는 화이트 백을 함께 매치해 시크한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선미는 옐로, 블루 등 통통 튀는 파스텔 컬러 미니백을 매치해 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오야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화사하면서도 경쾌한 컬러의 신상품을 선보이며 다가오는 봄 트렌드 컬러를 제안했다.
오야니는 2030세대를 위한 모던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마리나 토트, 로페즈 크로스바디&숄더 등 제품들을 보강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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