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서울대 법대 동창회가 21일 오후 단과대학내 장학사업 60년사 출간과 2020년 신년인사회를 겸한 행사를 벌이는 가운데 보수계열 대학생 및 졸업생 등이 연대한 시민단체 트루스 포럼이 행사장인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앞에서 "민주화 기득권의 민낯을 직시할 때"라면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교수직 사직 등을 주장하고 있다. 2019.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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