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 장초반 하락세…프랑스 1.01%↓

머니투데이 김수현 기자 | 2020.01.21 17:22
유럽 증시가 21일 장초반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5시3분(한국시간) 기준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장 대비 1.01% 하락한 6017.33을 나타내는 중이다.

같은 시각 독일 DAX지수는 0.65% 내린 1만3461.45를 나타내고 있고 영국 FTSE100지수는 0.74% 하락한 7594.62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73% 빠진 2만3827.58을, 스페인 IBEX35지수는 0.80% 내린 9581.90을, 범유럽증시 지수인 스톡스600은 0.71% 하락한 420.9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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