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최대주주 WH네트웍스, 최대주주 변경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 2020.01.21 16:31
현진소재는 회사의 최대주주인 더블유에이치네트웍스의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더블유에이치네트웍스의 최대주주는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라 주식회사 뉴퓨쳐에서 김효정씨로 바뀌었다. 김씨는 더블유에이치네트웍스의 지분 100%(1만주)를 보유한다. 기존 최대주주 뉴퓨쳐의 더블유에이치네트웍스 지분율은 60%였다.

더블유에이치네트웍스가 지닌 현진소재의 지분율은 11.29%(591만5049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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