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2019년 DC·IRP 1년 수익률 1위

머니투데이 임동욱 기자 | 2020.01.21 15:59

미래에셋대우는 21일 2019년 4분기 기준으로 발표된 퇴직연금 1년 공시수익률에서 전체 42개 사업자 중 DC(확정기여형), IRP(개인형퇴직연금) 제도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의 퇴직연금 제도별 1년 수익률은 DC 6.59%, IRP 5.66%, DB 2.09%를 기록했다. DB 수익률도 2%대를 기록, 전체 사업자 평균인 1.86%보다 높았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이번 수익률의 두드러진 특징은 증권업권의 수익률이 우수하다는 점"이라며 "업권별, 제도별 평균수익률은 증권업 DC 4.25%, IRP 4.21%인 반면, 은행업은 DC 2.17%, IRP 2.27%, 생명보험은 DC 2.73%, IRP 2.20%에 그쳤다"고 밝혔다.

은행 및 보험업계가 퇴직연금을 예금, 보험 등 원리금보장상품 위주로 운용하는 것과 달리, 증권업권은 투자상품으로 분산투자해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는 설명.


특히, 미래에셋대우는 비원리금보장상품 수익률에서 DC 10.35%, IRP 9.53%를 기록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김기영 미래에셋대우 연금솔루션본부장은 "미래에셋대우는 퇴직연금 자산운용에 있어 우량 자산에 장기투자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전국 영업점과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더욱 철저하고 체계적으로 연금고객의 자산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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