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초동장로교회에서 열린 '2020년 설맞이 한돈 나눔 행사'를 마친 뒤 정진우 서울시 복지정책실 복지기획관 국장 등이 인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나눠주며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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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 앞둔 쪽방촌 찾은 서울시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20.01.21 13:23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초동장로교회에서 열린 '2020년 설맞이 한돈 나눔 행사'를 마친 뒤 정진우 서울시 복지정책실 복지기획관 국장 등이 인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나눠주며 대화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