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방탄소년단은 정규 4집 선공개곡 '블랙스완'을 발매하고 미국 활동을 위해 출국했다.
여기에 뷔는 머스타드 색상의 면바지와 몸집만한 빅백을 매치해 멋을 냈다.
뷔가 착용한 데님 셔츠와 커다란 가방은 모두 '보테가 베네타'의 2020 S/S 컬렉션 제품이다.
런웨이에서 모델은 데님 셔츠에 폭이 넓은 데님 팬츠를 매치해 독특한 청청 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CBS 인기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에서 '블랙스완' 첫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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