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 합병 의혹' 장충기 전 사장, 검찰 소환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1.20 19:35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의혹과 관련해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이 20일 오전 검찰에 출석했다. 이날 오후 장 전 사장이 식사를 마치고 조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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