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입관식 마치고 들어서는 신동빈 회장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20.01.20 17:52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입관식을 마친 뒤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베스트 클릭

  1. 1 300만원 든 지갑 돌려준 노숙자, 돈벼락 맞았다…"수천만원 돈쭐"
  2. 2 '합의 거절' 손웅정 "손흥민 이미지 값이라며 수억 요구…돈 아깝냐더라"
  3. 3 [단독]허웅 전 여친, 이선균 공갈사건 피고인과 같은 업소 출신
  4. 4 "물 찼다" 이 말 끝으로…제주 간다던 초5, 완도에서 맞은 비극[뉴스속오늘]
  5. 5 "허웅이 낙태 강요…두 번째 임신은 강제적 성관계 때문" 전 여친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