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행에는 공병탁 라인건설 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부서장급 이상 50여명이 참여했다.
공 사장은 산행을 마친 후 “양사가 하나가 되어 2020년 수주목표 달성에 매진하고 현장의 무재해 달성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자”며 “불확실한 시장 상황이지만 최선을 다해 회사의 성장을 이끌고 사회와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동양건설산업과 라인건설은 1월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 1122가구를 시작으로 청주 동남지구, 오송지구, 시화지구, 서울 신월동 등 전국적으로 모두 1만1000여가구를 올해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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