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200억원 규모 사채 발행 결정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 2020.01.17 11:29
영인프런티어는 채무상환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5%이며 행사가액은 4830원이다.

발행대상은 케이비증권 주식회사이며 사채 만기일은 2023년 1월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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